AI투자 2

메모리 이미 늦었다고? 전력·CPU·로봇 찾다가 깨달은 의외의 투자법

요즘 투자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그래서 다음에는 뭐가 더 갈까?”처음에는 메모리였습니다.HBM, AI 메모리, 반도체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업과 ETF를 찾게 됩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AI 산업은 메모리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전력과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고, 연산량이 증가하면 CPU·GPU와 각종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로봇과 AI 에이전트처럼 실제 산업과 일상에 AI가 적용되는 분야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메모리는 이미 많이 올랐는데 이제 전력인가?”“전력 다음은 CPU인가?”“아니면 로봇인가?”“AI 에이전트가 진짜 다음 주도주가 되는 것 아닌가?”그런데 이 고민을 계속하다 보니 오히려 예전의 생각으로 돌아가게 됩니..

돈 되는 투자는 부족한 곳에 있다|AI 시대 쇼티지 산업 투자 전략

주식시장에서 큰 상승을 만든 기업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바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만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것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단순히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그 기술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입니다.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면 기업은 가격 결정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높은 수익성과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투자에서 말하는 쇼티지(Shortage, 공급 부족)입니다.그리고 지금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투자 질문이 생겼습니다. "AI가 성장하면 앞으로 무엇이 부족해질까?" 많은 투자자는 엔비디아 같은 AI 핵심 기업에 집중하지만, AI 산업 전체를 보면 더 큰 기회는 AI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에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