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자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그래서 다음에는 뭐가 더 갈까?”처음에는 메모리였습니다.HBM, AI 메모리, 반도체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업과 ETF를 찾게 됩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AI 산업은 메모리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전력과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고, 연산량이 증가하면 CPU·GPU와 각종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로봇과 AI 에이전트처럼 실제 산업과 일상에 AI가 적용되는 분야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메모리는 이미 많이 올랐는데 이제 전력인가?”“전력 다음은 CPU인가?”“아니면 로봇인가?”“AI 에이전트가 진짜 다음 주도주가 되는 것 아닌가?”그런데 이 고민을 계속하다 보니 오히려 예전의 생각으로 돌아가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