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AI 대안으로 뜬 소비재, '반토막 난' 국장 K-푸드·뷰티도 반등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증시(미장)를 보면 AI와 빅테크 주식이 주춤한 사이, 월마트나 코카콜라 같은 필수 소비재 기업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AI 피로감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 맞물리며 '안전하고 돈 잘 버는' 방어주로 수급이 이동(로테이션)한 덕분입니다. 그렇다면 국장(한국 증시)의 소비재는 어떨까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미국 수출 잭팟을 터뜨리며 증시를 주도했던 K-푸드와 K-뷰티 화장품 주식들은 올해 들어 고점 대비 30~50%씩 하락하며 혹독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과연 미국의 소비재 강세 흐름이 한국 소비재의 '진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