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투자방법 2

이름도 똑같은 ETF가 이렇게 많은데… 나는 절대 아무거나 안 삽니다

ETF를 처음 사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선택지가 적어서 편할 수 있다.그런데 어느 정도 ETF를 찾아보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긴다.비슷한 ETF가 너무 많다.예를 들어 반도체에 투자하고 싶다고 해보자.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위에 들어가고 한미반도체, SK스퀘어, 삼성전기 같은 종목과 여러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담은 ETF가 계속 나온다.그러면 결국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다 반도체 ETF인데 도대체 뭘 사야 하지?”나도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운용보수만 보고 고르지는 않는다.내가 비슷한 ETF가 여러 개 있을 때 실제로 보는 순서는 꽤 단순하다.목차1. 먼저 수익률을 쭉 내려본다2. 왜 이 ETF가 더 올랐는지 구성종목을 본다3. 상위 종목의 뉴스와 앞으로의 재료를 확인한다4. 상승장에서 사는 방법과 조..

ETF는 가격이 오르면 시총도 커질까? 수익률 좋은데 아무도 모르는 ETF 4개

주식 투자자라면 보통 이런 생각을 합니다. “좋은 회사의 시가총액이 커지면 주가도 오르는 거 아닌가?” 그런데 ETF로 넘어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ETF도 가격이 오르면 거래소에서 계산되는 시가총액은 커집니다.하지만 시가총액이 커졌기 때문에 ETF 가격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가치인 NAV(순자산가치)를 따라가고, 거래소에서는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주문을 통해 시장가격이 형성됩니다.그리고 가격과 NAV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면 설정·환매와 유동성공급자(LP) 등의 구조를 통해 괴리를 줄이는 장치도 작동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ETF를 보려고 합니다. “수익률은 꽤 좋은데,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ETF는 무엇이 있을까?” 제가 실제로 관심 ..